[상보] 강원도 양구서 군용 버스 추락…22명 중경상

입력 2018-01-02 1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5시3분께 강원 양구군 광산면 지방도로(양구~방산 방면)내리막길에서 모 사단 소속 신병 22명을 태운 군용버스가 5m 계곡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뉴시스)
▲2일 5시3분께 강원 양구군 광산면 지방도로(양구~방산 방면)내리막길에서 모 사단 소속 신병 22명을 태운 군용버스가 5m 계곡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뉴시스)

강원도 양구군에서 군용 버스가 도로옆으로 추락 2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군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분께 강원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일명 도고 터널 인근에서 군용 미니버스가 도로 옆 20여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군용버스에 타고 있던 장병 2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 가운데 3명은 중상이고 19명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난 장병들은 육군 모 부대 신병교육대 소속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 장병은 군 병원과 민간 병원으로 나눠 이송 치료중이다. 경찰과 군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52,000
    • -3.73%
    • 이더리움
    • 3,021,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2.29%
    • 리플
    • 2,019
    • -2.13%
    • 솔라나
    • 126,100
    • -3.81%
    • 에이다
    • 374
    • -3.61%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24%
    • 체인링크
    • 12,990
    • -3.78%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