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조호르바루 신규 취항…"국적 항공사 중 유일"

입력 2018-01-03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가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신규노선으로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취항식을 진행했다. 취항식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 김완중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조호르바루 정기편 취항은 국적 항공사 중 진에어가 유일하다.

진에어는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에 393석 규모의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해 2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주 2회(화, 금) 일정으로 운항한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에서 1월 30일까지는 17시 35분에, 31일부터는 20시 35분에 출발하며, 비행시간은 약 6시간 40분이다.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1월 2일 첫 편의 탑승률은 98%, 1월 5일 운항편 예약률은 100%로 확인돼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는 이번 조호르바루 취항으로 국제선 36개, 국내선 4개로 총 40개의 노선을 운항하게 되었다.

진에어는 “국내 LCC 가운데 유일하게 진에어만 중대형 기종인 B777-200ER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어 조호르바루 취항이 가능했다”며 “조호르바루는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진에어가 취항함으로써 양국 간 관광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지를 선보이기 위해 단거리뿐만 아니라 중장거리 신규노선에 지속적으로 취항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진에어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첫 편 탑승객 전원에게 조호르바루 인기스낵과 페이스샵 선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진에어가 신규 취항한 조호르바루는 말레이시아 제 2의 도시로 골프, 모스크, 왕궁, 쇼핑, 레고랜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바탕으로 새롭게 각광 받는 도시다. 특히 싱가포르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버스 등 편리한 교통을 이용한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48시간 최후통첩' 시한 임박...강대강 대치 속 협상 시그널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1,000
    • +2.7%
    • 이더리움
    • 3,189,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1.14%
    • 리플
    • 2,121
    • +2.32%
    • 솔라나
    • 135,300
    • +4.72%
    • 에이다
    • 389
    • +3.46%
    • 트론
    • 452
    • -4.03%
    • 스텔라루멘
    • 247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2.06%
    • 체인링크
    • 13,490
    • +3.61%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