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지주사ㆍ4개 사업회사로 분할

입력 2018-01-03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은 주식회사 효성을 존속회사 효성과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효성첨단소재·효성화학 등 4개의 신설회사로 분할하는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존속회사 효성은 지주사업과 지적재산권 관리 및 라이선스업, 연구개발을 담당한다.

분할신설회사는 각각 섬유 및 무역 사업(효성티앤씨), 중공업 및 건설 사업(효성중공업), 산업자재 사업(효성첨단소재), 화학 사업(효성화학) 등을 맡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며, 분할비율은 각각 존속회사인 효성이 0.3928289, 효성티앤씨가 0.1232345, 효성중공업이 0.2655246, 효성첨단소재가 0.1275704, 효성화학이 0.0908416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478,000
    • -0.53%
    • 이더리움
    • 4,052,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95,300
    • -1.33%
    • 리플
    • 4,113
    • -0.87%
    • 솔라나
    • 285,300
    • -2.69%
    • 에이다
    • 1,164
    • -1.77%
    • 이오스
    • 952
    • -2.96%
    • 트론
    • 366
    • +2.52%
    • 스텔라루멘
    • 52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550
    • +0.68%
    • 체인링크
    • 28,430
    • -0.32%
    • 샌드박스
    • 595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