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엔쓰리, 암세포 파괴 나노입자 상업화 권리 보유 부각으로 강세

입력 2018-01-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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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팀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전자과 배성태 교수팀이 ‘마그네슘 나노물질을 이용한 온열 암 치료 효과’를 입증한 영향으로, 해당 기술과 관련해 상업화 권리를 획득한 이엔쓰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3시 17분 현재 이엔쓰리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10.03%) 오른 6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대학교 병원은 서울대병원 교수팀(신경외과 백선하ㆍ영상의학과 김영일ㆍ핵의학과 강건욱ㆍ안과 박기호)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전자과 배성태 교수팀이 ‘마그네슘 나노물질을 이용한 온열 암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온열 암 치료는 자성을 띈 나노입자가 외부 자기장의 영향을 받으면 열이 발생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짧은 시간에 암세포를 사멸시켜, 암세포의 전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엔쓰리는 지난해 12월 100% 자회사 네오나노메딕스코리아를 통해 배성태 교수가 대표로 있는 네오나노메딕스인크로부터 나노물질을 이용한 암치료 등과 관련한 특허 일체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이전받으며 본격적인 바이오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회사는 빠른 임상진행을 통해 관련 기술을 상업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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