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기가레인, 45억 원 규모의 식각장비 계약 체결

입력 2018-01-05 17:23

e2BO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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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기가레인이 45억 원 규모의 식각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XIAMEN XINDECO LTD', 계약 일자는 2018년 1월 5일,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31일부터 2018년 3월 2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5억451만12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9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5일 현재 기가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1.17%(35원) 오른 3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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