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남북관계 개선에 좋은 첫 걸음이 되도록 할 것…차분하게 회담에 임하겠다"

입력 2018-01-09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근 기자 foto@)
(이동근 기자 foto@)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남북 고위급회담 참석을 앞두고 "남북관계 개선에 좋은 첫 걸음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조명균 장관은 9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오늘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에 북한 대표단이 참여하는 문제와 남북관계 개선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에 임하게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명균 장관은 "오랫동안 남북관계가 단절된 상태에 있었고 새 정부들어 첫 회담이다보니 관심이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조명균 장관은 이어 "국민들이 갖고 있는 기대에 맞춰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회담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명균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우리측 대표단 5명은 오전 7시 30분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해 회담장인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으로 향했다.

한편, 조명균 장관은 "오래간만에 남북회담이 열리는 것이다 보니까 모든 게 좀 다 새로운 느낌이 든다"며 미소짓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3,000
    • -0.86%
    • 이더리움
    • 2,906,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36%
    • 리플
    • 2,171
    • -3.55%
    • 솔라나
    • 127,300
    • -1.7%
    • 에이다
    • 417
    • -3.92%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0.04%
    • 체인링크
    • 12,980
    • -2.55%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