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웨이브일렉트로가 32억 원 규모의 현궁 2차양산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엘아이지넥스원(주)',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9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1억8948만506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1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9일 현재 웨이브일렉트로는 전 거래일 대비 1.8%(450원) 오른 2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