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금속의 최대주주인 최석배 대표가 유상증자로 받은 물량 중 일부를 또 장내매도했다.
배명금속은 3일 최 대표가 주식 70만주(2.10%)를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장내매도해 최 대표외 특수관계인 2인의 보유지분율이 37.93%에서 35.83%(1193만2378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배명금속의 최대주주인 최석배 대표가 유상증자로 받은 물량 중 일부를 또 장내매도했다.
배명금속은 3일 최 대표가 주식 70만주(2.10%)를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장내매도해 최 대표외 특수관계인 2인의 보유지분율이 37.93%에서 35.83%(1193만2378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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