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2억1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2535.9% 늘었다고 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81억4600만원으로 전년대비 7.6%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17억73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올해도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부품 판가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AVN 신제품 개발 지연에 따른 판매부진 등으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3-03 16:09
삼진엘앤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2억1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2535.9% 늘었다고 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81억4600만원으로 전년대비 7.6%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17억73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올해도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부품 판가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AVN 신제품 개발 지연에 따른 판매부진 등으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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