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에스테틱 사업의 다각화와 글로벌 성장을 위해 에스트라의 HA(히알루론산)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CLEVIEL)'의 필러사업부문을 양수하는 바인딩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양수대금은 55억 원이다.
회사 측은 "본 계약은 2월 중 이사회결의 후 체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에스테틱 사업의 다각화와 글로벌 성장을 위해 에스트라의 HA(히알루론산)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CLEVIEL)'의 필러사업부문을 양수하는 바인딩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양수대금은 55억 원이다.
회사 측은 "본 계약은 2월 중 이사회결의 후 체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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