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 겸 종합기술원 회장이 지난 12월 장내 매도를 통해 800주를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권오현 대표의 삼성전자 보유 주식 수는 500주로 줄었다.
삼성전자는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 겸 종합기술원 회장이 지난 12월 장내 매도를 통해 800주를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권오현 대표의 삼성전자 보유 주식 수는 500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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