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매수’-하나금융투자

입력 2018-01-15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15일 메디톡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만 원을 유지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29.3% 증가한 517억 원으로 기존 사상 최대 실적이었던 2분기 매출액을 크게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전년대비 80% 증가한 톡신 수출 호실적과 더불어 3분기 달성했던 톡신 내수 100억 원 실적 기조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톡신 부문은 전년대비 약 65.5% 증가한 315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영업이익은 284억 원으로 3분기 1회성 판관비 과다로 손상됐던 영업이익률이 다시 회복돼 약 55%에 가까운 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20% 증가한 2165억 원을 달성, 고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꾸준한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과거 기록했던 50% 중반대 시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분말제형인 메디톡신, 액상제형인 이노톡스, 그리고 독일 머츠사의 제오민의 바이오베터격인 코어톡스에 이르기까지 타 보툴리눔 제조사에 비해 다양한 제형을 보유하고 있다. 선 연구원은 “이노톡스만 앨러간에 기술이전 된 상태로 아직 분말제형인 메디톡신과 코어톡스의 경우 기술이전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 “이노톡스의 경우 최근 레방스의 롱 타입 보툴리눔 독소의 임상 3상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오면서 앨러간도 새로운 타입의 보툴리눔 독소 제형에 대한 연구개발 및 임상진행이 요구돼 R&D 모멘텀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현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세계스퀘어에 BTS 등장…컴백 기념 미디어아트 공개
  • "술잔 던졌나"…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재조사
  • SK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투자”…내년 5월 가동 목표
  • 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 넷플릭스 “전 세계 아미, 광화문서 하나로 모아…BTS 생중계, 역사적인 일”[현장]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
  • BTS 공연 앞둔 광화문, 26만 인파 예고…관심 쏠린 ‘이 보험’
  • 전쟁 나도 안 오르네? 추락하는 금값, 숨겨진 배경 셋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6,000
    • -0.22%
    • 이더리움
    • 3,22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64%
    • 리플
    • 2,159
    • -0.74%
    • 솔라나
    • 134,700
    • +0.45%
    • 에이다
    • 397
    • -1.73%
    • 트론
    • 464
    • +1.98%
    • 스텔라루멘
    • 248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09%
    • 체인링크
    • 13,660
    • -0.0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