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국 아파트 분양가, 3.3㎡당 1028만원...전월比 0.72%↑

입력 2018-01-15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주택도시보증공사)

전국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15일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028만6100원으로 전월대비 0.72% 상승했다. 전년 12월부터 1년간 7.46% 상승한 수치다.

자료에 따르면 12월말을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월대비 10개 지역은 상승, 3개 지역 보합, 4개 지역은 하락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454만7000원으로 전월대비 0.95% 상승했고, 5대광역시 및 세종시는 0.20%, 기타지방은 1.07%가 상승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 분양가가 2.21%로 가장 높은 상승을 보였으며, 이어 전용 102㎡초과(0.89%), 전용 60㎡이상 85㎡이하(0.59%)가 상승했다. 전용 85㎡초과 102㎡이하는 전월에 비해 -1.61%의 하락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2만383가구로 전월의 2만4867가구에 비해 18% 감소했다. 전년 같은 달의 2만2820가구에 비해서는 11% 감소했다.

수도권의 신규분양가구수는 총 8161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의 9971가구에 비해서 18%가량 감소했지만, 그럼에도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40.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타지방은 총 6324가구로 전년 동월 5926가구 대비 7% 가량 증가, 5대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는 총 5898가구로 전년동월 6923가구 대비 15% 가량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구로구에서 337가구 신규분양이 이루어졌다. 이곳 분양이 기존 분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분양이 이루어진 영향과 이달 집계대상에서 제외된 강서구, 동작구, 마포구의 영향이 더해져 3.3㎡당 평균 분양가는 전월대비 0.74% 상승한 2212만9800원을 기록했다.

경기지역은 고양·광명·김포·남양주·시흥·안산·오산·하남시에서 총 7824가구 신규분양이 이루어졌다. 이지역 3.3㎡당 평균 분양가는 전월대비 1.70% 상승한 1193만6100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분양가가 전체 시도광역시중 가장 많이 상승한 세종지역은 총 2795가구 신규분양이 있었으며,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보다 14.50% 상승한 1043만1300원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82,000
    • -2.26%
    • 이더리움
    • 2,844,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5.98%
    • 리플
    • 1,996
    • -4.08%
    • 솔라나
    • 120,200
    • -4.98%
    • 에이다
    • 410
    • -2.84%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05%
    • 체인링크
    • 12,820
    • -3.83%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