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 신규코픽스 2년9개월만 최고치

입력 2018-01-15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동금리 대출 상품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코픽스가 2년 9개월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내부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최종 대출금리를 산정하는 만큼 변동금리 대출 상품의 금리가 오를 전망이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기준 코픽스는 1.79%로 11월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같은 기간 1.66%에서 1.7%로 0.04%포인트 올랐다. 신규기준 코픽스인 1.79%는 2015년 3월(1.91%)이래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다. 신규기준과 잔액기준 모두 4개월째 상승 추세이기도 하다.

신규기준 코픽스는 월중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하는 만큼 시장금리 변동이 즉각 반영된다. 잔액기준은 기존 자금조달금리를 누적 반영하는 만큼 금리 변화가 서서히 반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9,000
    • -1.4%
    • 이더리움
    • 3,166,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0.49%
    • 리플
    • 2,079
    • -2.58%
    • 솔라나
    • 133,100
    • -0.82%
    • 에이다
    • 388
    • +0%
    • 트론
    • 464
    • +1.98%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36%
    • 체인링크
    • 13,580
    • +0.8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