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오피스텔에 첫 임대사업 종합금융보증 지원

입력 2018-01-16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사업 종합금융보증을 오피스텔 임대사업자에게 최초로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임대사업 종합금융보증은 토지매입을 위한 PF보증, 기금으로 건축을 지원하는 기금건설자금보증, 추후 임대운영 및 분양전환까지 지원하는 모기지보증을 통해 전 임대사업 기간을 종합적으로 보증하는 상품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승인(건축허가)를 받은 임대 사업장으로 총사업비의 70%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보증수수료는 보증 종류 및 심사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이번에 지원이 이뤄진 사업장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해 있다. HUG는 토지매입부터 건축, 임대운영 및 분양전환까지 보증금액 200억 원을 지원한다. 보증기간은 8년이다.

HUG는 임대사업자의 금융비용이 연 3~4% 이상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김선덕 HUG 사장은 "중소규모 오피스텔 임대사업에 대한 보증을 통해 임대주택 시장의 투명성 확보 및 세입자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나가고자 한다"며 "지속적으로 임대주택 활성화에 관심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0,000
    • +0.44%
    • 이더리움
    • 3,21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61%
    • 리플
    • 2,115
    • -0.42%
    • 솔라나
    • 136,500
    • +1.56%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0.42%
    • 체인링크
    • 13,700
    • +1.2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