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 제2여객터미널 견학행사

입력 2018-01-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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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지난 15일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어린이 기자단'을 초청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견학 행사를 가졌다.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는 대한항공이 매년 주최하는 초등학생 대상 사생대회로 지난 대회에서 처음 34명의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을 선발해 사생대회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번 견학은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 활동의 일환으로 18일 개항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모습을 둘러보고 어린이 만의 시각으로 생동감 있게 취재했다.

이날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은 홍보관 방문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견학을 시작했다. 이어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체크인 라운지, 탑승수속카운터, 셀프백드롭카운터 및 교통센터 등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둘러봤다.

특히 직접 키오스크(무인탑승수속기기)를 통해 탑승수속을 체험해 봄으로써 새로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이 제2여객터미널에 새로 생긴 시설들에 대한 큰 호기심을 보였다"면서 "특히 보행이 불편한 여행객들을 위한 교통약자 라운지와 운항정보표출시스템에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내그비 어린이 기자단'의 취재 내용은 대한항공의 사내외보 스카이뉴스(SkyNews)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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