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원(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뺀질한 사기꾼 영혼 공수창(김선호 분)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까칠 발칙한 여기자 송지안(혜리 분)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로 종영을 앞두고 9.3%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뺀질한 사기꾼 영혼 공수창(김선호 분)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까칠 발칙한 여기자 송지안(혜리 분)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로 종영을 앞두고 9.3%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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