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네트워크에 인공지능(AI) 심는다

입력 2018-01-17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기반 유ㆍ무선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 ‘뉴로플로우’ 개발 완료

▲KT 융합기술원 직원들이 연구소에서 인공지능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 ‘뉴로플로우’를 테스트하고 있다.(사진제공= KT)
▲KT 융합기술원 직원들이 연구소에서 인공지능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 ‘뉴로플로우’를 테스트하고 있다.(사진제공= KT)
KT는 인공지능 기반의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인 ‘뉴로플로우(Neuroflow)’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뉴로플로우는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반복적인 딥러닝으로 네트워크 운용 의사결정을 돕는 'AI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이다. 그동안 LTE 장애 예측 시스템 등 일부 네트워크 구간에 인공지능이 적용된 사례는 있었다. 하지만, 유선ㆍ무선, IoT 등 어떤 네트워크의 데이터라도 모두 분석되는 인공지능 플랫폼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KT는 ‘뉴로플로우’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장애 근본원인 분석, 장애 예측, 네트워크 설계 등 네트워크 운용을 단계적으로 지능화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인공지능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구축해 AI 기반의 안정적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뉴로플로우’를 통해 네트워크 운용이 지능화되면 KT는 고객에게 더 신속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KT의 뉴로플로우는 오픈 소스 기반으로 개발되어 확장과 재활용이 손쉬우며 다양한 운용 업무의 지능화에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은 “뉴로플로우 개발 성공을 발판 삼아 인공지능 기반의 네트워크 운용관리 분야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7,000
    • -0.32%
    • 이더리움
    • 3,03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84%
    • 리플
    • 2,302
    • +5.89%
    • 솔라나
    • 131,800
    • +2.49%
    • 에이다
    • 427
    • +2.15%
    • 트론
    • 413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20
    • +3.39%
    • 체인링크
    • 13,290
    • -0.3%
    • 샌드박스
    • 13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