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신년인사회서 쫓겨난 류여해, 홍준표 향해 "밖에서 쫓아내라 명령하고…참 못났다"

입력 2018-01-17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쫓겨난 류여해 전 최고위원이 홍준표 대표를 향해 "참 못났다"며 비난했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 못났다. 못나도 못나도 후배뻘 여자가 만나자고 찾아가서 왜 재심하지 않는지 질문하려고 기다리니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다"며 "밖에서 쫓아내라는 명령이나 하고, 그 말 듣고 우르르 완장 차고 여자들이 들어와서 폭력쓰며 쫓아내고"라고 홍준표를 저격했다. 이어 "겨우 상황 끝나니 음악 소리 함께 입장해서 실실 웃으며 기사 또 나오겠네! 라는 질투 타령을 하고. 참 못나도 못났네"라고 덧붙였다.

또 류여해 전 최고위원은 홍준표 대표의 발언을 언급하며 "조국, 타국? 그게 말장난할 내용인가? 사시? 통과 못 한거? 사시 제일주의인가? 본인이 그리 잘 아는가 상대를? 부끄럽다, 부끄러워. 보수의 대표가, 보수의 얼굴이 진정 꼭 이래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자유한국당에서 당원 자격을 제명당한 류여해 전 최고위원은 16일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기습 방문했다. 그러자 당원 10여 명이 "행사에는 당원들만 참석할 수 있으니 자리를 비켜달라"라며 퇴장을 요구했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은 결국 쫓겨나다시피 행사장을 떠나야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60,000
    • +0.34%
    • 이더리움
    • 3,45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32%
    • 리플
    • 2,109
    • +4.35%
    • 솔라나
    • 126,400
    • +2.18%
    • 에이다
    • 373
    • +4.48%
    • 트론
    • 482
    • -0.41%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3.72%
    • 체인링크
    • 13,830
    • +2.3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