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美 제약사에 1900억원 규모 기술수출

입력 2018-01-18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체 개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천연물의약품 'DA-9801' 라이선스 아웃

동아에스티는 미국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천연물 의약품 'DA-9801'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계약금 200만 달러와 뉴로보 지분 5%를 수령하게 된다. 이후 임상 단계별 성공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7800만 달러, 상업화 이후 판매 로열티를 받게 된다.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한 총 계약규모는 1억8000만 달러(약 1900억 원)이다.

뉴로보는 DA-9801의 글로벌 임상 개발 및 허가,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단, DA-9801의 국내 독점판매권은 동아에스티가 보유한다. 미국 보스톤에 있는 뉴로보는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제이케이 바이오파마솔루션스(JK BioPharma Solutions)와 하버드 의대 신경과 전문의인 로이 프리만 박사가 신경과학 기반의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위해 지난해 9월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다.

DA-9801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로 진통 효과와 신경재생 효과가 있는 천연물 의약품이다.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완료해 현재 임상 3상을 앞두고 있다.

강수형 동아에스티 부회장은 "뉴로보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동아에스티 천연물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9,000
    • +1.48%
    • 이더리움
    • 3,06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24%
    • 리플
    • 2,243
    • +8.15%
    • 솔라나
    • 130,000
    • +4.25%
    • 에이다
    • 438
    • +8.68%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8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4%
    • 체인링크
    • 13,380
    • +3.4%
    • 샌드박스
    • 13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