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은 최대주주인 윤정상 대표이사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윤 대표는 공시일 현재 소유 주식 수 445만9203주 중 410만 주를 담보로 17억 원을 차입한다.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윤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22.67%에서 1.83%로 줄어든다.
세동은 최대주주인 윤정상 대표이사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윤 대표는 공시일 현재 소유 주식 수 445만9203주 중 410만 주를 담보로 17억 원을 차입한다.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윤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22.67%에서 1.83%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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