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넷, 최대주주 지분 27.62%로 증가

입력 2008-03-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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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넷은 최대주주인 김진도 대표가 보통주 54만8100주(2.02%)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김 대표외 특별관계자 8인의 총 보유지분율이 25.6%에서 27.62%(751만2431주)로 늘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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