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선익시스템이 31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OLED 증착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NOVALED',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0억7987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1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2일 11시 15분 현재 선익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3.48%(900원) 떨어진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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