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ㆍ코레일, 경강선(서울~강릉 KTX) 명칭 바꾼다…내달 1일까지 설문조사

입력 2018-01-22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현재 '경강선'으로 불리는 서울~강릉간 KTX 명칭 변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그동안 서울∼강릉 운행 구간이 ‘경강선’으로 불리면서 열차 운행구간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경강선으로 이름을 지은 것은 전체 노선이 경기도 월곶~강원도 강릉이라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 경과 강원도의 강을 조합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경강선이 일제시대 때 경성(현 서울)을 중심으로 철도를 놓을 당시 만들었던 노선 명칭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국토부와 코레일은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기로 한 것이다.

설문조사 대상 ‘영업노선명’은 지역명, 올림픽 특수성 등을 반영한 ‘강릉선’, ‘강원선’, ‘동계 올림픽선’ 등으로 이 중 1개를 선택하거나 기타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적인 영업노선명을 결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75,000
    • +3.9%
    • 이더리움
    • 2,999,000
    • +5.86%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11.46%
    • 리플
    • 2,059
    • +3.31%
    • 솔라나
    • 123,700
    • +8.6%
    • 에이다
    • 401
    • +4.7%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60
    • +14.95%
    • 체인링크
    • 12,910
    • +5.91%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