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향하는 검찰 수사...친형 이상득, 국정원 특활비 직접 수수 의혹

입력 2018-01-22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가 청와대로 흘러간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명박(77) 전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83) 전 의원이 국정원 특활비를 불법으로 건네받은 것을 포착해 자택과 사무실을 22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이 국정원으로부터 직접 돈을 받았다는 범죄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이 국정원 특활비를 건네받은 시기는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때이며,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직 시절과도 겹친다.

검찰은 지난 13일 이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78) 전 총무기획관과 김진모(52) 전 민정2비서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17일 이들을 구속했다. 김 전 기획관 등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국정원에서 특수활동비를 불법으로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40,000
    • -2.5%
    • 이더리움
    • 3,095,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87%
    • 리플
    • 1,982
    • -2.89%
    • 솔라나
    • 119,400
    • -5.01%
    • 에이다
    • 361
    • -3.48%
    • 트론
    • 480
    • +0.84%
    • 스텔라루멘
    • 246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1.51%
    • 체인링크
    • 12,930
    • -4.86%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