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32억 원으로 전년보다 4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2381억 원으로 10.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2억 원으로 221.4% 늘었다.
풀무원은 “국내사업인 풀무원식품, 푸드머스, 풀무원건강생활, 이씨엠디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이 있었다”며 “해외사업의 생산합리화 등을 통한 구조 개선도 있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32억 원으로 전년보다 4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2381억 원으로 10.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2억 원으로 221.4% 늘었다.
풀무원은 “국내사업인 풀무원식품, 푸드머스, 풀무원건강생활, 이씨엠디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이 있었다”며 “해외사업의 생산합리화 등을 통한 구조 개선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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