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자회사인 풀무원식품의 지난해 영업익이 305억 원으로 전년보다 52%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6257억 원으로 5.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9억 원으로 774.3% 증가했다.
풀무원은 “국내사업인 풀무원식품, 푸드머스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이 있었다”며 “해외사업의 생산합리화 등을 통한 구조개선도 있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자회사인 풀무원식품의 지난해 영업익이 305억 원으로 전년보다 52%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6257억 원으로 5.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9억 원으로 774.3% 증가했다.
풀무원은 “국내사업인 풀무원식품, 푸드머스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이 있었다”며 “해외사업의 생산합리화 등을 통한 구조개선도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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