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법무부

입력 2018-01-23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위공무원 승진 △제주지검 사무국장 김영일 △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권상일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박상욱 △대전고검 사무국장 김진우 △대구고검 사무국장 구자익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이성범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허웅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김성수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정순철 △수원지검 사무국장 김정옥 △춘천지검 사무국장 윤득영 △청주지검 사무국장 유승준 △부산지검 사무국장 정연익 △울산지검 사무국장 권태균

◇검찰부이사관 승진 △법무부(세종연구소) 김근모 △서울고검 총무과장 박귀원 △대구고검 총무과장 김묵진

◇검찰부이사관 전보 △대검찰청 집행과장 김종일 △성남지청 사무국장 조의곤 △안산지청 사무국장 전병렬 △안양지청 사무국장 홍현기 △순천지청 사무국장 윤권호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 국가송무과 박치활 △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박문규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박정학 △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최종필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송영근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강형규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김득호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양기용 △인천지검 사건과장 문명호 △인천지검 집행과장 이용성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경구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의열 △부천지청 총무과장 정상훈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최원서 △성남지청 총무과장 김동욱 △춘천지검 수사과장 김동완 △강릉지청 사무과장 전명관 △청주지검 사건과장 이문규 △김천지청 사무과장 주영호 △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 고은호 △창원지검 조사과장 황인재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창우 △통영지청 사무과장 김중근 △광주지검 조사과장 주기환 △전주지검 총무과장 노행수 △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종섭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 검찰과 황세일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한강유역환경청) 한생일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대검찰청 사무국 형사사법기록관) 김봉석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권영갑 △대검찰청 관리과장 오만옥 △대검찰청 감찰2과 김삼술 △대검찰청 김정봉 △서울고검 사건과장 박형석 △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전덕진 △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이운연 △대구고검 사건과장 윤영우 △부산고검 사건과장 이철수 △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조창희 △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 성찬오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형봉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김홍철 △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학상 △서울동부지검 조사과장 김기성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도석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이승철 △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이헌 △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소웅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순주 △서울서부지검 조사과장 김영규 △의정부지검 수사과장 김취관 △인천지검 조사과장 정규열 △인천지검 황성식 △수원지검 사건과장 박영범 △수원지검 집행과장 김성범 △수원지검 조사과장 김웅용 △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선규 △춘천지검 사건과장 위재홍 △대전지검 사건과장 김춘호 △청주지검 집행과장 이창희 △청주지검 수사과장 박시우 △충주지청 사무과장 홍흥표 △대구지검 집행과장 마재익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구영한 △부산지검 집행과장 김종갑 △부산지검 수사과장 김문곤 △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원용주 △부산서부지청 사무과장 김두원 △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서창수 △전주지검 사건과장 한재영 △전주지검 집행과장 김한영 △제주지검 사건과장 정병옥 △제주지검 집행과장 신종근 △제주지검 수사과장 오장수

◇기술서기관 승진 △대검찰청 정보통신과 윤미숙

◇검찰(수사)사무관 승진 △서울고검 염종철

◇마약수사사무관 승진 △인천지검 박기영 △대구지검 박영기

◇보건연구관 승진 △대검찰청 과학수사2과 이재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96,000
    • -0.94%
    • 이더리움
    • 4,652,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36%
    • 리플
    • 1,957
    • -0.71%
    • 솔라나
    • 323,100
    • -1.28%
    • 에이다
    • 1,341
    • +1.67%
    • 이오스
    • 1,111
    • -0.63%
    • 트론
    • 272
    • -0.37%
    • 스텔라루멘
    • 610
    • -9.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50
    • -1.18%
    • 체인링크
    • 24,220
    • -0.37%
    • 샌드박스
    • 855
    • -1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