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리눅스 재단 '5G 서비스 설계도' 제작에 참여

입력 2018-01-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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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인프라ㆍ서비스 조기 개발…버라이즌, 보다폰, 차이나모바일 등도 동참

SK텔레콤은 전세계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리눅스 재단 산하 '네트워킹(Networking)' 프로젝트를 통해 오픈소스 개량 및 5G 인프라ㆍ서비스 조기 개발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리눅스 재단은 이날 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전세계 주요 통신사, 장비제조사 및 ICT 업체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프로젝트 발족을 발표했다.

네트워킹 프로젝트는 리눅스 재단 산하 다양한 기술 그룹을 하나로 모아 5G 및 네트워크 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통합 오픈소스를 만들고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의 설계도나 핵심 기술을 누구나 개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을 뜻한다.

SK텔레콤은 이 프로젝트에 창립멤버로 참여하며 버라이즌, AT&T, 차이나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들도 동참한다. 프로젝트 참여사 및 개발자들은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5G 핵심 기술과 응용서비스를 개발하고, 가상화 및 자동화 기술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소비자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5G 가상화 기술 등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리눅스 재단의 오픈 소스 개발 상황, 활용 방법 등을 전달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최고 품질의 망을 운용하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5G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결과물을 전세계 생태계에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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