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금 마감 일주일 전...조금만 더 관심을

입력 2018-01-24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에 몰아친 한파에 사랑의 온도탑도 얼어붙었다. 이영학 사건 등으로 기부금에 대한 사회적 불신과 기업의 기부문화 위축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모금 마감을 일주일 앞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사랑의 온도탑이 93.6도를 가리키고 있다. 지난해 11월 20일 설치된 온도탑은 목표액 3994억 원의 1%가 모였을 때 1도씩 오른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롯데리아 안산상록수점'이 비상계엄 작전장소?
  • 나인우 군 면제…'4급 보충역 판정'은 왜?
  • 미국 군 당국 ‘보안규정 위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조사 중
  • '대장' 비트코인 상승에 이더리움도 꿈틀…부활 날갯짓 필까 [Bit코인]
  • 혼다·닛산, 합병 협상 개시…세계 3위 자동차 메이커 탄생 초읽기
  • 방배동 ‘로또 청약’ 당첨 가점 보니… “4인 가족 만점도 턱걸이”
  • 한파 닥친 IPO 시장…‘계엄 후폭풍’에 상장 연기까지[탄핵열차와 자금시장]③
  • '최강야구' 신재영 결혼식 현장…"째강째강" 외친 새신랑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2,191,000
    • -1.39%
    • 이더리움
    • 5,607,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1.42%
    • 리플
    • 3,672
    • +1.02%
    • 솔라나
    • 314,700
    • +1.19%
    • 에이다
    • 1,497
    • -2.48%
    • 이오스
    • 1,436
    • -3.36%
    • 트론
    • 399
    • -5.67%
    • 스텔라루멘
    • 616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250
    • -4.34%
    • 체인링크
    • 39,670
    • -3.2%
    • 샌드박스
    • 965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