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센테크, 전기ㆍ자율주행차 등 5대 신산업 성과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18-01-24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넥센테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전기·자율주행차, IoT(사물인터넷)가전 등 5대 신산업분야의 성과를 만들기 위해 9194억 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의 대표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일정 기간 면제 또는 유예해주는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했다는 소식도 영향을 미쳤다.

넥센테크는 24일 오전 10시 21분 전날보다 9.09% 오른 366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정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산업부는 3대 과제로 △5대 신산업 성과 창출 △에너지 전환 촉진 △전략적 통상협력 주력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정부가 2020년까지 자율주행 상용화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 사업을 진행 중인 넥센테크는 올해 기존 전장부품 제조 및 판매와 함께 자율주행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자율주행 분야에 적합한 테스트베드로 제주도를 선정하고 엔디엠을 설립하는 등 관련 연구 및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넥센테크는 연내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 완료를 목표로 국내 외 자율주행 관련 업체들과 연구개발(R&D) 및 인수 합병(M&A) 논의에 들어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26,000
    • -2.56%
    • 이더리움
    • 2,896,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761,000
    • -3.06%
    • 리플
    • 2,033
    • -2.68%
    • 솔라나
    • 119,800
    • -4.01%
    • 에이다
    • 378
    • -3.32%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75%
    • 체인링크
    • 12,240
    • -3.16%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