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이민지, 벤제프 골프웨어 입는다

입력 2018-01-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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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이민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호주교포 이민지(21)가 새해부터 골프웨어 벤제프를 입고 그린에 나선다.

계약기간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계약기간 동안 벤제프는 이민지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골프의류를 제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민지는 LPGA 투어 3승을 포함해 프로 통산 4승 기록하고 있다. 2016년에는 호주 대표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호주를 대표하는 선수다. 지난해는 상금 랭킹 16위에 올랐다.

이민지는 오는 2월 1일 호주에서 열리는 유러피언 여자프로골프투어(LET) 오아테스 빅(OATES VIC) 오픈부터 벤제프 골프웨어를 입고 출전한다.

이민지는 “벤제프 골프웨어를 입고 새 시즌을 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한국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올 시즌에도 좋은 소식을 많이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5년 선보인 벤제프는 세련된 스타일과 고퀄리티를 앞세워 골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장수연, 안시현 등 30여 명의 프로골퍼와 다수의 중·고등학생 유망주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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