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친절한 기사단’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하루 동안 안내하며 그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해 들어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마이크로닷이 일일 운전기사로 변신해 저마다의 이유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예능으로 오늘(24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친절한 기사단’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하루 동안 안내하며 그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해 들어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마이크로닷이 일일 운전기사로 변신해 저마다의 이유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예능으로 오늘(24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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