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2017년 대규모 이익이 실현되면서 본사 이월 세액공제는 모두 소진했다”며 “이연법인세 자산 감소로 추가 법인세를 인식했는데 지난해 4분기 법인세 비용은 전분기 대비 증가한 9380억 원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2017년 대규모 이익이 실현되면서 본사 이월 세액공제는 모두 소진했다”며 “이연법인세 자산 감소로 추가 법인세를 인식했는데 지난해 4분기 법인세 비용은 전분기 대비 증가한 9380억 원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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