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인지컨트롤스, 현대 차세대 수소차 ‘넥쏘’에 온도제어 멀티밸브 공급

입력 2018-01-25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8-01-25 14:54)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현대차가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 ‘넥쏘(NEXO)’를 3월부터 양산하는 가운데 인지컨트롤스가 이 차종에 핵심부품인 멀티밸브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인지컨트롤스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투싼 수소전기차에 이어 차세대 수소차인 넥쏘에 멀티밸브를 공급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비해 그동안 설비 진행을 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넥쏘의 생산량에 따라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인지컨트롤스는 1978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다. 전기차용 배터리 케이스와 TMS 모듈(Module), 수소차용 멀티밸브 등을 생산 중이다.

이 회사가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차 넥쏘에 공급 중인 제품은 TMS모듈 중 멀티밸브다. 수소전기차 내 모터 등의 온도를 제어하는 제품으로 수소차 및 전기차 등에 쓰인다.

인지컨트롤스는 이와 관련해 국내 시장의 약 90% 점유율을 보이는 독과점 업체기도 하다. 글로벌 순위로는 4위 수준이다.

이 회사는 최근 북한과의 해빙 무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지난 2008년 이 회사는 개성공단 내 100% 지분을 투자해 인지개성을 계열사로 추가했다. 공장 공사가 진행 중 북한과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진척 상황은 아직 없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넥쏘를 공개했다. 5분 충전만으로 수소전기차로서 가장 긴 600㎞ 가까이 주행할 수 있고, 내연기관 차량과 맞먹는 ‘10년 16만㎞’의 내구성을 갖췄다.

중국 정부는 최근 글로벌 수소차 행사를 주도하고 수소차 보급과 충전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수소차 굴기’를 위한 파상공세에 나섰다. 현대차의 넥쏘는 지난 20일 중국 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최고의 수소차’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성창오토텍, 삼보모터스. 풍국주정 등 수소차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 대표이사
    정구용, 정혜승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3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이재하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고빅터건민(KOH VICTOR GUNMIN), 이동주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7] 대표이사변경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이한용, 김규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6] 대표이사변경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93,000
    • -1.63%
    • 이더리움
    • 3,114,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3.03%
    • 리플
    • 1,978
    • -3.04%
    • 솔라나
    • 119,500
    • -6.13%
    • 에이다
    • 363
    • -3.71%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3.75%
    • 체인링크
    • 12,980
    • -4.49%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