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블록체인ㆍ로봇ㆍ디지털헬스케어 등 올 인터넷 10대이슈 선정

입력 2018-01-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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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터넷 10대 이슈. (한국인터넷진흥원)
▲2018년 인터넷 10대 이슈. (한국인터넷진흥원)
올해는 인터넷 혁신 기술의 연결·융합·개방을 통해 4차산업 생태계 구축이 중점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블록체인·로봇·대화형 서비스·디지털 헬스케어 등 10개 키워드가 올해 인터넷 분야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인터넷 분야의 기술·산업·정책 등 발전 방향을 전망하는 ‘2018년도 인터넷 10대 이슈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를 위해 KISA는 빅데이터 문헌 조사, 분석을 통해 산업 키워드를 선정했고 전문가 평가와 ICT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10대 이슈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증강현실, 5G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10대 이슈에 포함됐다. 또 올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은 앞으로 인터넷과 견줄 수 있을 만큼의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로봇과 대화형 서비스, 디지털헬스케어 등도 새롭게 등장하며 4차 산업혁명의 성공변수가 될 전망이다.

주용완 KISA 인터넷기반본부장은 “올해는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해가 되면서 4차 산업혁명의 혁신 기술들이 현장에서 구체적 효용성을 제시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KISA는 10대 이슈 관련 중점 사업을 추진해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의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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