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호랭이, 테디 이어 표절 도마 위…모모랜드 '뿜뿜', 러시아 걸그룹 '세레브로' 곡과 유사 주장

입력 2018-01-25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세레브로 인스타그램)
(출처=세레브로 인스타그램)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한 모모랜드 '뿜뿜'이 러시아 걸그룹 '세레브로' 미 미 미(Mi Mi Mi)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러시아 그룹 세레브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모랜드 '뿜뿜' 표절 의혹을 직접 제기했다. 이와 함께 "러시아가 전세계 곡을 표절 할 때, 전세계가 러시아 곡을 슬금슬금 표절한다"라며 모모랜드 '뿜뿜' 뮤직비디오를 게재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발표된 모모랜드 '뿜뿜'은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합작한 노래다. 모모랜드는 '뿜뿜'으로 데뷔 후 첫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범이낭이 측은 이날 "장르적 유사성과 기타리프로 인해 인트로 부분의 친숙함이 느껴질 수 있으나 멜로디 및 코드 진행은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 엄연히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어 "레트로풍 하우스나 스윙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베이스라인과 네마디 코드 진행으로 인해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에 앞서 유명 프로듀서 테디는 자신이 작곡한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영국 가수 셰릴 콜의 '파이트 포 디스 러브(Fight for this love)'의 멜로디와 매우 흡사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은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라고 표절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4,000
    • -1.56%
    • 이더리움
    • 3,191,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0
    • -1.61%
    • 리플
    • 2,096
    • -3.19%
    • 솔라나
    • 134,000
    • -1.76%
    • 에이다
    • 391
    • -1.01%
    • 트론
    • 0
    • +1.54%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31%
    • 체인링크
    • 13,630
    • -0.94%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