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넷플릭스ㆍ중국 공급으로 수익성 개선 가속-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1-26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올해 방송부문이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방송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6.8% 증가한 200억 원이 기대된다”며 “넷플릭스와 중국에 대한 수익 인식이 본격화되면 실적 추정이 더욱 상향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규모의 경제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우위지만, 제이콘텐트리는 JTBC 예능 및 외주 작품 유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향후 미디어 빅사이클의 큰 축이 될 사업자”라고 평가했다.

제이콘텐트리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보다 9.4%, 28.6% 증가한 4499억 원과 447억 원으로 예상됐다. 극장부문은 신규 출점 속도 둔화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됐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7.1% 증가한 1122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00억 원으로 전망됐다. 이 기간 잡지 매각 효과를 제외한 실제 성장률은 30%로 나타났다.

홍 연구원은 “극장부문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77억 원”이라며 “’범죄도시’ 관련 배급 수익과 함께 20%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90,000
    • +1.53%
    • 이더리움
    • 3,544,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07%
    • 리플
    • 2,133
    • +0.9%
    • 솔라나
    • 129,900
    • +1.33%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92%
    • 체인링크
    • 14,100
    • +1.66%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