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주거공간으로 완성된 테라스하우스 '송도 파크N테라스 휴'

입력 2018-01-26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3㎡ 세대별 지하창고, 대형 알파룸, 테라스 설계 등으로 공간 활용도 높아

최근 주거공간에서도 기존의 집이 가지고 있는 공간의 고정관념이 바뀌고 있다.

기본적이고, 단순함을 뛰어넘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공간을 통해 사는 분의 품격에 걸맞는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라이프스타일과 휴식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여기에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들을 내세우며 소유하는 것만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인천 최초 테라스하우스인 ‘송도 파크N테라스 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테라스를 내세우며, 품격 있는 생활을 선사한다. 그야말로 품격과 문화가 일상이 되는 곳이다. 또한 송도 파크N테라스 휴는 부담없는 분양조건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동별 루프탑 BBQ가든으로 생활의 맛과 멋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각 세대별 테라스(미니정원, 바비큐장, 캠핑, 가든파티 플레이스 등으로 활용가능)와 지하창고, 가족별로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파공간들은 생활에 여유를 준다.

뿐만 아니라 테라스하우스는 아파트에 비해 용적률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가 넓어 쾌적한 느낌을 주는 한편 단지 내 녹지비율이 높아 정서적 만족감도 크다.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테라스하우스가 새로운 주거문화의 트렌드로 관심을 받는 추세다.

더불어 테라스 밖으로 펼쳐지는 서해바다와 인천대교, 골프장, 대암공원 등 360도 파노라마 조망권을 선사하며, 4bay 4room 특별설계로 통풍과 일조량,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송도 파크N테라스 휴는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대내에 이르기까지 안전과 건강까지 케어한다. 디지털시스템(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초고속 1등급 정보통신망, 차량번호인식), 안전시스템(디지털 방범녹화시스템, 무인경비, 무인택배시스템, 디지털 도어록), 웰빙시스템(안방리모콘스위치, 친환경 자연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입지도 특별하다. 단지 인근 도심공원형 복합테마파크인 송도 테마파크(2020년 개장 예정)와 구 송도유원지가 송도관광단지로 개발계획(2020년 목표)을 준비 중으로 국내 최대 더블 테마파크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 수인선, 인천발 KTX, 동서간선철도, 월판선까지 차례로 개통되는 송도역 초역세권프리미엄으로 교통의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구도심과 송도국제업무지구가 해당 단지에서 차로 약 5분거리에 위치하여 이 모든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와 인접한 명문대학들로 약 5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청량산과 송도GC, 대암공원이 도보거리에 위치하여 웰빙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자연조건을 동시에 갖추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대에 들어서는 ‘송도 파크N테라스 휴’는 지하2층~지상6층 5개동 총 106세대 규모로 59.94㎡ 단일면적(8개 타입)으로 2019년 1월 입주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 감성 못 잃어"…젠지 선택받은 브랜드들의 정체 [솔드아웃]
  • 알고리즘 정복…칠 가이(Chill guy) 밈 활용법 [해시태그]
  • GDㆍ준수도 탐낸 '차들의 연예인' 사이버트럭을 둘러싼 '말·말·말' [셀럽의카]
  • [종합]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6.5조'…반도체는 '2.9조' 그쳐
  • 비트코인, 파월 의장ㆍ라가르드 총재 엇갈린 발언 속 상승세 [Bit코인]
  • 겨울의 왕자 '방어'…우리가 비싸도 자주 찾는 이유[레저로그인]
  • 연휴 가고 다가온 2월...날씨 전망은
  • 생존자는 없었다…미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사고 현장 모습
  • 오늘의 상승종목

  • 01.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8,323,000
    • -0.57%
    • 이더리움
    • 5,064,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38%
    • 리플
    • 4,680
    • -0.15%
    • 솔라나
    • 361,300
    • -0.66%
    • 에이다
    • 1,472
    • +1.73%
    • 이오스
    • 1,190
    • +2.85%
    • 트론
    • 385
    • +2.39%
    • 스텔라루멘
    • 641
    • +5.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75,100
    • +0.27%
    • 체인링크
    • 39,110
    • +6.33%
    • 샌드박스
    • 815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