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3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불이 시작된 응급실이 불에 타 앙상한 뼈대만 남아있다. 바닥에는 타고 남은 재가 더미를 이루고 유리창이 깨져 성한 곳을 찾기가 어렵다.
한편, 오후 1시 현재 소방당국이 "사망자는 39명"이라고 밝힌 가운데 경찰은 사망자를 41명으로 집계해 혼선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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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3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불이 시작된 응급실이 불에 타 앙상한 뼈대만 남아있다. 바닥에는 타고 남은 재가 더미를 이루고 유리창이 깨져 성한 곳을 찾기가 어렵다.
한편, 오후 1시 현재 소방당국이 "사망자는 39명"이라고 밝힌 가운데 경찰은 사망자를 41명으로 집계해 혼선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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