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컨설팅 기업 ‘쥬 비스다이어트’가 지난 22일부터 CBS 표준FM(98.1MHz)을 통해 가족과의 삶에 있어 건강의 가치를 강조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가족과 함께하는 삶에서 건강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움과 동시에 그에 있어서 ‘비만’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특히 도입부의 경우 실제 어린이의 목소리를 통해 아빠, 엄마에게 걱정스런 톤으로 메시지를 전하여 보다 진정성을 더했으며, 시간대별 주요 청취자들을 고려하여 아빠 버전, 엄마 버전을 각각 제작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쥬 비스다이어트는 라디오 캠페인뿐만 아니라 밀알복지재단, 플랜코리아를 통한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범국민적으로 쥬 비스그룹의 핵심가치인 건강한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쥬 비스 다이어트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비만을 질병으로 인식하기보다는 미용적인 면으로만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쥬 비스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컨설팅 기업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은 이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험군이라는 인식과 더불어 비만 해결이 가족과의 행복을 지속할 수 있는 길임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쥬 비스다이어트는 우리나라 최초의 다이어트 컨설팅 기업으로 식품영양학과, 체육학과, 심리학과 출신의 다이어트 전문 컨설턴트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개개인의 몸에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현재 강남점, 의정부점, 은평점, 창원점, 울산점, 부산서면점 등 전국 27개 전 지점을 모두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어느 지점에서든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1월 초에는 요요중독증, 폭식증, 거식증에 특화된 컨셉형 지점인 ‘쥬 비스 요요중독 개선센터’를 오픈하였으며, 앞으로도 특화 지점을 점점 늘려 다이어트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문제점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쥬 비스다이어트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CBS 표준FM(98.1MHz)을 통해 1일 2회씩 방송되며 각각 오후 6시 58분 퇴근 시간대, 오후 11시 58분 시간대에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