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관세청장 허용석 세제실장 임명 등 차관급 인사 단행

입력 2008-03-06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관세청장에 허용석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통계청장에는 김대기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을 임명하는 등 외청장(차관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조달청장에는 장수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이 임명됐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이 날 브리핑을 통해 "인사와 조직, 예산 등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외청의 특성을 적극 고려했으며 전문성을 중시했다"면서 "장관과의 팀워크를 고려해 장관의 추천 내용을 반영, 내부 승진이 많았다"고 밝혔다.

허용석 관세청장은 전북 출신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2회에 합격한 뒤 재경부 세제실 조세정책국장과 세제총괄심의관을 지냈다.

또한 김대기 통계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과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장수만 조달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시 15회로 공직에 입문, 이후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과 재경부 부이사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청와대는 이들 외에도 산림청장에 하영제 전 남해군수, 중소기업청장에는 홍석우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정책본부장, 기상청장에 정순갑 기상청 차장, 해양경찰청장에 강희락 경찰청 차장 등을 임명하는 등 18개 외청 가운데 7곳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7일부터 나머지 11개 외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62,000
    • -1.96%
    • 이더리움
    • 2,774,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4.46%
    • 리플
    • 1,937
    • -2.57%
    • 솔라나
    • 118,000
    • -2.24%
    • 에이다
    • 392
    • -4.85%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2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18%
    • 체인링크
    • 12,300
    • -4.43%
    • 샌드박스
    • 117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