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국 생활가전 2년 연속 점유율 1위 기록

입력 2018-01-28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어린이 고객이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미국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어린이 고객이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2년 연속 점유율 1위에 올랐다.

28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현지 생활가전 시장에서 21.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3%포인트 상승하며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삼성전자가 분기 점유율 20%를 초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7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갔다. 또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19.5%의 점유율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톱 브랜드’로 선정됐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패밀리허브’와 ‘플렉스워시’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에 따라 냉장고·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조리기기 전 제품군도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선두와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냉장고는 지난해 4분기 23.9%, 연간 22.7%로 각각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으며 프리미엄 제품군인 프렌치도어 냉장고의 경우 지난해 4분기 33.7%, 연간 32.7%의 점유율로 9년째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세탁기도 연간 점유율 20.1%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최익수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현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이에 맞는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소비자 체험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 제품과 서비스로 1위 브랜드 위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64,000
    • +4.93%
    • 이더리움
    • 2,978,000
    • +9.45%
    • 비트코인 캐시
    • 739,000
    • +5.65%
    • 리플
    • 2,115
    • +6.17%
    • 솔라나
    • 127,400
    • +11.36%
    • 에이다
    • 427
    • +11.2%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9
    • +8.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8.75%
    • 체인링크
    • 13,650
    • +13%
    • 샌드박스
    • 127
    • +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