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여자 핸드볼 선수단 창단식

입력 2008-03-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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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은 6일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벽산건설 여자 핸드볼 선수’ 창단식을 가졌다.

지난 1월 15일 인천시와 연고 협약 조인식을 통해 인천광역시 여자 핸드볼 선수단을 공식적으로 인수하고, 이번 창단식을 통해 다시 한 번 “벽산건설 여자 핸드볼 선수단”의 위상을 나타냈다.

벽산건설 김인상 사장은 “‘벽산건설 여자 핸드볼 선수단’ 창단식은 벽산건설 여자 핸드볼 선수단이 지난 시간의 여러 어려움과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 및 지원 부족을 이겨내고 실업 최강, 최고의 팀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자리”라고 축하말을 전했다.

특히“ 국내 실업 스포츠, 특히 핸드볼은 선수들의 우수한 기량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재정, 각계의 관심 및 지원 부족, 여타 인기 스포츠에 비한 대중의 무관심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상황 아래서도 임영철 감독 이하 벽산건설 여자 핸드볼 선수단 선수들은 최고의 기량을 키우고 발휘하여 왔으며, 여러 대회나 국제대회 등을 통해 그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며 핸드볼 선수단의 노력과 성과에 박수를 보냈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벽산건설 여자 핸드볼 선수단은 임영철 현 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하여 6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된 최고의 여자 핸드볼 팀이라 할 수 있다" 며 "선수들이 더욱 안정적인 조건하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조명이 아니라 항상 시민 옆에서 함께하는 스포츠로 핸드볼을 정착시키는 그 중심에 벽산건설과 벽산건설 여자 핸드볼 선수단이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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