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스탁론] '최고치 행진' 코스피… "다음주 2600 고지 밟는다"

입력 2018-01-29 09:47 수정 2018-01-29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주에도 코스피가 상승 추세를 이어가 2600선 고지를 밟을 것이란 관측을 줄줄이 내놨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다음주 코스피지수가 전인미답의 2600선 돌파를 시험하는 중립 이상의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주간 코스피지수 전망치로 2550~2600을 제시했다.

원•달러 환율은 므누신 장관의 달러 약세 선호 발언 여파로 지난 25일 1060원선이 깨졌고, 3년2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다음주에는 대외변수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0일 연두교서 발표와 함께 인프라투자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회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취임 등 이벤트가 맞물리겠지만 코스피의 상승세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약달러 추세를 고려하면 소재 및 산업재 등 시클리컬(경기민감) 업종에 관심가질 것을 주문했다. 달러 약세로 인해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철강, 건설, 조선, 기계 등 관련주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연일 지수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합리적 투자를 요하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밴드(BAND)스탁론’이 인기다.

※ 밴드스탁론 상담센터 : 1899-5836

◈밴드스탁론◈ http://etoday.bandstock.co.kr/

또한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부담스럽게 여기던 이자 부담도 적도록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늘 투자자들과 하겠다는 이념으로 대출 상담을 해드리고 있다.

이런 시기를 기회로 삼아 ‘밴드스탁론’을 이용하여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빌려 수익성 높은 곳에 투자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 효과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 밴드(BAND)스탁론

- 연 3%대 초 저금리 상품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자기자본 400%로 투자 자금 활용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운용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방문 NO, 서류 NO, 대출금 신청 즉시 계좌입금 OK!

※ 최근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선데이토즈,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인트로메딕, 텍셀네트컴, 삼화네트웍스 등이 있다.

※ 밴드스탁론 상담센터 : 1899-5836

◈밴드스탁론◈ http://etoday.bandstock.co.kr/

▶ 카카오톡 상담하기 https://open.kakao.com/o/sQrqTxw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82,000
    • -4.75%
    • 이더리움
    • 4,643,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5.79%
    • 리플
    • 1,864
    • -8.31%
    • 솔라나
    • 317,000
    • -8.62%
    • 에이다
    • 1,261
    • -12.43%
    • 이오스
    • 1,104
    • -4.66%
    • 트론
    • 265
    • -8.62%
    • 스텔라루멘
    • 609
    • -14.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500
    • -6.41%
    • 체인링크
    • 23,150
    • -9.57%
    • 샌드박스
    • 862
    • -16.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