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세계 I&C, 그룹 온라인 강화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

입력 2018-01-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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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I&C가 신세계와 이마트 온라인사업 합병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9시37분 현재 신세계 I&C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대비 29.91% 상승한 14만55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 주가는 이날 30%에 육박하는 상승폭에 힘입어 장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신세계 I&C는 지난 26일에도 29% 넘는 급등세로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 I&C는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를 담당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온라인몰, 신용카드 통합결제시스템인 SSG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와 이마트는 지난 26일 개장 전 온라인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또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비알브이캐피탈매니지먼트로부터 1조원 이상의 투자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투자운용사로부터 1조 원을 투자유치해 온라인사업 강화한다고 발표하면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담당하는 신세계 I&C가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 상승세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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