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증기 피어오르는 서울

입력 2018-01-30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일 북극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도심의 건물들이 난방을 하며 수증기를 내뿜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서풍의 유입으로 기온이 차차 오르며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온도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901,000
    • -0.57%
    • 이더리움
    • 2,84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10,500
    • +4.42%
    • 리플
    • 3,539
    • +2.19%
    • 솔라나
    • 197,400
    • -0.05%
    • 에이다
    • 1,100
    • +1.29%
    • 이오스
    • 738
    • -1.6%
    • 트론
    • 328
    • +0.61%
    • 스텔라루멘
    • 403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500
    • +0%
    • 체인링크
    • 20,650
    • -3.64%
    • 샌드박스
    • 419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