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케미칼, 자사 FASTRACK 기술 영동고속도로에서 빛난다

입력 2018-01-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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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다우케미칼)
(사진제공=다우케미칼)
다우케미칼이 영동고속도로 주요구간에 사용된 노면표지용 도료에 FASTRACK 기술을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FASTRACK은 노면표시의 선명도 및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기술로, 차선 도색 후에도 유리 비드와 반사기능을 오랫동안 유지해 야간 또는 우천 시에도 차선이 뚜렷하게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다우케미칼 관계자는 “용제 사용량을 전통적인 페인트 대비 8배~10배 낮춰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배출량을 크게 감소시키고, 다른 노면표지용 도료 기술을 사용했을 때보다 탄소 배출량을 60퍼센트 낮출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고 설명했다.

다우케미칼 올림픽 & 스포츠 솔루션 부문 아태지역 총괄 디렉터인 필립 오 상무는 “다우케미칼은 올림픽 공식 화학기업으로써 과학과 기술력을 결합한 제품과 솔루션으로 올림픽 뿐 아니라 주변 지역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우케미칼의 대표 혁신 기술인 FASTRACK™은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기간 뿐 아니라 이후에도 영동고속도로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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