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공공기관 지정 맞춰 고객서비스실ㆍ경영혁신부분 신설 등 조직개편

입력 2018-02-01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편 후 SR 조직도.
▲개편 후 SR 조직도.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은 공공기관 지정에 맞춰 공공성을 강화하고 고객 최우선 경영시스템 확립을 위해 고객서비스실과 경영혁신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앞서 지난달 3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SR을 기타공공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핵심은 △CSV(공유가치창출) 경영시스템 확립 △경영혁신ㆍ고객지향ㆍ신성장 중심으로 재정비 등이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SR은 기존 4본부 4실 8부문 7센터 3역 체제에서 4본부 1단 3실 11부문 8센터 3역 체제로 전문화ㆍ세분화하고 업무역량을 고려한 전문성 중심의 인사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는 등 인사개편도 동시에 진행했다.

고객 최우선 경영시스템 확립을 위해 고객만족(CS), 고객관리(CRM)기능을 강화하고 대내외 중요 현안에 체계적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도 정비했다.

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고객의소리(VOC), CS, CRM 업무를 총괄하는 고객서비스실을 신설하고 경영전략본부 내에 공공기관으로서 경영혁신업무를 총괄하는 경영혁신부문을 신설했다.

기존 기획재무부문은 전략기획부문과 재무관리부문으로 분리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SR은 또 채용 관련해서는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전 과정과 결과를 공개해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승호 SR 대표이사는 “공공기관 지정으로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통한 경영 효율화와 투명성 제고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며 “앞으로 고속철도 전문 운영회사로서 대국민 서비스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0,000
    • -1.85%
    • 이더리움
    • 3,003,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2.28%
    • 리플
    • 2,089
    • -2.43%
    • 솔라나
    • 123,800
    • -4.84%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05%
    • 체인링크
    • 12,720
    • -4.07%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