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코퍼레이션)
한국코퍼레이션은 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라이나생명과 함께 ‘소비자보호센터 오픈식’을 갖고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겸 한국코퍼레이션 대표, 이제경 라이나생명 전무 및 양사 임직원, 상담사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소비자 보호센터를 응원했다.
라이나생명 소비자 보호센터는 기존 1개 팀으로 운영되던 민원 부서를 센터급 독립기관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자랑한다.
한국코퍼레이션은 경험이 풍부한 민원 담당자를 배치해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고, 라이나 생명 소비자 보호센터를 고객 만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현겸 한국코퍼레이션 대표는 “고객을 위해 소비자 보호센터를 오픈하는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며 “한국코퍼레이션도 최선을 다해 고객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코퍼레이션은 150여 개 고객기업과 4000여 명의 정규직 상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고객센터 부문 산자부 장관상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코퍼레이션은 자동차 전장기업 한국테크놀로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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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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